살아가는 이야기 5.1 by 찔레언니 차명주 2010. 5. 1. 일어나니 컴이 혼자 노래하고있었다. 산에 함께 가기로 한 친구는 비몽사몽이라고 문자를 보내왔다. 찬밥을 뜨건물에 말아 허겁지겁 먹었다. 그리고 또 잤다..하루종일 잠만 잤다. 저녁밥을 안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찔레언니 차명주 그림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3 (0) 2010.05.04 버찌의 계절 (0) 2010.05.03 /// (0) 2010.05.01 불안한 사랑.. (0) 2010.05.01 기천문氣天門 (0) 2010.04.29 관련글 5.3 버찌의 계절 /// 불안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