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난주 금욜?? 잘 기억 안 남..ㅠㅠ
국제시장에 들렀다가,,안경을 맞추고
그 유명한 부산어묵을 두 봉다리 사들고 집에와서 소주와 함께,,
돌아오는길 어찌나 술이 고프던지 숨 넘어 갈 뻔했다.
새우랑 가다랭이포 육수내서 오뎅탕과 소주,,정말 맛있게 한잔 하였다,
보시다시피 저는 살이 너무 쪄서 도저히 되돌릴수 없는 지경이 되었고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 하였으나 겨우 2키로가 빠졌다.현재 58.60키로,,ㅋㅋ
아직 작년 이맘때의 원상복귀까지는 8키로가 남아있다.
어제 청엽 선배님 반가운 문자메세지에 오늘 삼성 서비스센터 들러서 카톡을 업그레이드 하고,
(내가 이것저것 삭제하다가 구글 플레이 어쩌고를 삭제해서 업그레이드가 안돼었단다..
ㅠㅠ 컴맹이라 잘 모립니다.친구들 카톡도 ,,그러니까 계속 씹었다.ㅠㅠ)
오늘 큰 숙제가 있어서 오랜만에 피시방에 들러 이 글을 올린다.
그리고 다음 클라우드가 정지 된다고해서 usb 사와서 사진들 저장하느라 피시방에서 몇시간째 노는중,,
청엽하나님,,저는 아주 잘 살고 있슴다.
그라고 이 글 보신 안젤라님은 서운해 마이소,,내가 진짜 엄청 바빴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