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 u 술노래 기획 초대전
일부러 구미에서 부부동반으로 찾아오신 김사홍 선생님.
서울에서 열차 타고 내려오셔선 오픈식만 참석하시고 바로 올라가신 이 선 선생님.
가까운 친구들에게 조차 연락하지 않았다.
나도 갤러리에 일주일 내내 가지 않았다
황희가 신문에 난 기사를 찍어 카톡으로 보내왔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다녀갔다고 방명록을 적었단다.
아트스페이스 u 술노래 기획 초대전
일부러 구미에서 부부동반으로 찾아오신 김사홍 선생님.
서울에서 열차 타고 내려오셔선 오픈식만 참석하시고 바로 올라가신 이 선 선생님.
가까운 친구들에게 조차 연락하지 않았다.
나도 갤러리에 일주일 내내 가지 않았다
황희가 신문에 난 기사를 찍어 카톡으로 보내왔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다녀갔다고 방명록을 적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