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남미행은 꼭 떠날 예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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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대청소를 마치고 반찬 몇 가지 준비.
목욕재계 후 깊은 수면(희망사항.잠이 올랑가ㅠㅠ).
13일 09시 노포동 고속버스 순천행.
12시 송광사에서 서울 화가협 동무들과 합류.
이렇게 설렐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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