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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레언니 차명주 그림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우리집 문패

by 찔레언니 차명주 2007. 6. 30.

첨부이미지

 

곰마워요~ 

 

그리고 중국요리집도 한개 차렸습니다..

 

짜장면 두개 배달이요~~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보 보 보 보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심심한 토욜 오후...

그림은 안그리고 띵까띵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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